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언론인상에 이흥래 전주MBC 국장과 이보원 전북도민일보 편집국장이 각각 선정됐다.
전북대언론인회는 지난 28일 권혁남 심사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심사위원회를 열고 2016년 수상자를 이같이 발표했다.
이들은 오랜 시간 언론에 몸담으며 정론직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해 온 공로가 인정됐다.
이흥래 전주MBC 국장은 전주고와 전북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부터 언론에 몸담으며 전주MBC 보도국장, MBC 남원본부장, 보도제작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 국장은 심층 보도를 통해 지역의 이익과 여론을 대변하는 역할을 해왔다.

이보원 전북도민일보 편집국장은 군산제일고와 전북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이보원 편집국장은 1988년부터 언론에 몸담으며 전북도민일보 사회부장, 정치부장, 부국장 등을 거쳐 2015년 4월부터 편집국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한편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2016년 1월 6일 전북대 진수당 가인홀에서 열리는 '전북대언론인회 신년 인사회'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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