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BK21플러스 사업'(Brain Korea 21 Program for Leading Universities & Students) 중간평가 예비결과에서 3개 사업단, 7개 사업팀이 선정됐다.
건국대는 이번 평가에서 사업단 및 사업팀의 과제 수 합계로 서울소재 대학 중 9위에 올랐다. 대형 사업단 수(3개)로는 한양대와 함께 공동 7위에 올랐다.
건국대는 이번 BK21플러스사업 중간평가에서 1개 사업단, 10개 사업팀을 신규 신청했다. 이 가운데 이과대학 물리학전공의 '양자 미래 기술 연구단'이 신규 대형 사업단으로 추가 선정됐다.
그리고 생명환경과학대학 응용생물과학과의 '미래대응 작물 유전자원 융복합 연구사업팀'과 동물생명과학대학 동물자원과학과의 '글로벌 축산전문인력 양성팀' 등 2팀이 각각 신규 사업팀으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건국대는 기존의 문과대학 문화콘텐츠학과의 '융합커뮤니케이션 및 문화콘텐츠 특화전문인재양성 사업단', 생명특성화대학 특성화학부의 '응용생명공학사업단'에 더해 총 3개의 사업단을 운영하게 됐다.
또한 기존 문과대학 영어영문학과의 '다언어주의-다문화주의', 정보통신대학 인터넷·미디어공학부의 '미래 인터넷에서 Data Science 기반 미디어 처리 기술 사업팀', 공과대학 화학공학과의 'NT-BT 공정 기반의 차세대 에너지 기술 사업팀', 동물생명과학대학 축산식품공학과의 '축산식품사업단', 수의과대학 수의학과의 '질병제어 수의과학 창의 인재 양성' 등 총 7개 사업팀을 운영하게 됐다.
글로컬캠퍼스에서는 '수요중심 중개의과학자 양성 사업단'과 '병원공학(Clinical engineering) 전문연구인력 양성 사업팀', '바이오 식약산업 글로컬 인재양성 사업팀' 등 기존 1개 사업단, 2개 사업팀이 모두 선정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중간평가는 국내 대학원의 질적 도약을 견인할 수 있도록 평가구조를 획기적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라며 "다양한 강점을 지닌 사업단(팀)들은 향후 4년간의 지원을 통해 대학 교육·연구의 창의적 분위기를 제고하고 독창성 있는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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