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학무위원 대상 인권교육 실시

유제민 / 2015-12-22 20:22:47
국가인권위 국립대 중 처음으로 학무위원 대상 교육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학무위원들을 대상으로 한 인권 교육을 통해 조직 내 인권 침해 및 성희롱 방지 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북대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학무위원 워크숍 및 재정지원사업 성과보고회에서 강석권 국가인권위원회 조사관을 강사로 초빙해 '한국사회와 인권'이라는 주제로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가 국립대 학무위원들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것이다. 강 조사관은 다양한 인권 침해 사례 등을 예로 들며 조직 내에서 인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의를 경청한 전북대 학무위원들도 강의 내용에 크게 만족했고 향후 조직을 이끌어 나가는 데 밑거름이 될 것 같다며 좋은 반응을 보였다.


이남호 전북대 총장은 "조직 내 인권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점에서 대학 간부들이 먼저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져야 하기 때문에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며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판단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대학에서부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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