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 퇴임교수 모임인 '용봉오현회'가 11일 전남대 대학본부 5층 총장실에서 지병문 전남대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용봉오현회'는 지난 8월 정년퇴임한 명예교수 5명이 학교발전과 건강하고 따뜻한 사회 건설에 봉사하기 위해 결성했다. 의과대 마재숙·유경연, 생활과학대 이영숙, 사범대 이용남, 자연과학대 한종수 명예교수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모임 결성 후 첫 사업으로 이날 대학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앞으로도 학교발전과 후학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지병문 총장은 "학교에 계시는 동안에도 남다른 열정으로 교육과 연구에 헌신하셨는데 또 이렇게 큰 사랑을 베풀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라며 "교수님들의 큰 뜻을 받들어 대학발전과 후학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