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물·스마트 자동차 부품 산업 두 마리 토끼 잡다"

유제민 / 2015-12-09 18:36:38
제8회 비슬포럼 개최

DGIST(총장 신성철)는 9일 오후 4시 국제회의장에서 관련 분야 전문가 및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슬밸리 지역 산업 특성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제8회 비슬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김요한 대구테크노파크 창조경제기획실장은 2016년부터 물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64만7000㎡ 부지에 3519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물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국가 물산업의 허브역할을 수행하고 원스탑 지원 서비스를 구축해 해외 진출의 기반을 마련하는 등 물산업의 잠재력과 발전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물 산업은 각종 생활 및 공업 용수의 생산과 공급, 하·폐수의 이송과 처리 및 이와 연관된 모든 산업을 총칭하는 말이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과 기술이 요구되며, IT·BT·NT 등과 연계해 첨단산업으로 발전해가고 있는 분야이다.


또한, 허경국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본부장은 스마트 자동차 부품 산업의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기술과 인력, 인프라와 산업입지 부문을 구축해 나가야 할 것을 강조했다.


스마트 자동차 부품 산업은 지능형 자동차 기술을 포함하는 분야로 ADAS 전용 테스트베드 구축, 드래그레이싱 전용 경기장 구축, 자율주행 Test Bed 조성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성철 DGIST 총장은 "물산업 클러스터와 스마트 자동차 부품 분야는 대구 지역에 특화된 산업부문으로 대구국가산업단지 및 테크노폴리스 입주기업들과 밀접하게 연계돼 있다. DGIST 역시 이들과 함께 대구를 대표할 브랜드 산업 육성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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