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수시입학정보]광주과학기술원(GIST대학)

대학저널 / 2015-07-20 16:44:35

‘대한민국의 칼텍’ GIST대학

문승현 지스트 총장
1993년 설립된 지스트(GIST·광주과학기술원)가 어느덧 설립 22주년을 맞았습니다. 지스트는 지난 20여 년간 쌓은 연구 인프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을 꽃피우고 있습니다.

교수 1인당 SCI 논문발표수에 있어서는 지난 몇 년 동안 꾸준히 국내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영국 세계대학평가기관인 QS가 주관한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 순위에서 세계 4위로 평가되었습니다.

지스트대학은 지스트가 설립한 4년제 학사과정입니다. 소수정예의 우수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 및 커리큘럼 구축, 전공탐색과 인문·사회 및 기초과학 교양교육 강화를 위한 기초교육학부 운영 등 지스트대학이 추구하는 새로운 교육방식은 이공계 대학 교육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 지스트대학의 교육철학과 인재상
지스트대학의 교육철학과 인재상은 ‘3C1P’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창의력(Creativity)이 넘치고, 융합연구를 위해 상호 협동(Cooperation)할 줄 알며, 의사소통(Communication)을 잘해 문제 해결능력(Problemsolving)을 갖춘 21세기형 이공계 인재를 키우겠다는 의미입니다. 이를 위해 1, 2학년의 경우 기초교육학부에서 수학과 기초과학 그리고 인문사회적 소양을 잘 갖추도록 교육하고 3, 4학년은 전공을 선택한 뒤 심도 있는 전공 공부를 하도록 합니다.

지스트대학은 다른 이공계 특성화대학과는 비교할 수 없이 인문·사회 분야 교육과 교양 교육이 풍부해, 이론만 아는 딱딱한 이공계 인재가 아니라 인문 소양을 갖춘 전인적(全人的)인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 융합 연구를 위해 폭넓은 시야를 갖고 사고 방식을 확장할 수 있도록 일반 교양교육이나 문화·예능 교육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팀-티칭(Team-Teaching)’이 융합교육의 가장 좋은 예입니다. 팀-티칭은 한 수업에 서로 다른 분야를 전공한 교수 여러 명이 참여하는 수업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수업 시간 동안 학생과 교수들의 궁금증과 전문성이 결합되고 확장하는, 심도 있는 융합 교육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이공계 교육을 선도하는 지스트대학에서는 2학년 때 참가하는 UC버클리 여름학기 수강, 우수학생들이 칼텍과 UC버클리 등 미국 일류대학에서 정규학기를 수강할 수 있는 ‘Study Abroad Program’ 등 세계 초일류 대학과 교육 교류를 활발히 실시하고 있습니다. 학부생들이 대학원 실험실에서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대학원 연구장학프로그램(G-SURF)은 연구를 통한 교육을 실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정착되었습니다.

◆ 지스트대학 입학 준비하기
지스트대학은 수시모집 정원의 100%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합니다. 수시모집은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인성면접위주로 실시하고 필요시 개별적으로 지스트대학에서의 수학(修學)능력을 검증)으로 진행하며 서류전형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등의 제출자료를 통해서 지원자의 역량을 통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지스트대학 신입생으로 선발되면 ‘기초교육학부(자유전공)’로 입학한 뒤 1~2학년에는 기초과학 및 인문·사회 소양교육을 받으며 전공을 탐색하고 3학년 때 물리전공, 화학전공, 생물전공, 전기전산트랙, 기계공학트랙, 재료공학트랙, 지구환경공학트랙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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