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수시입학정보]건국대학교

대학저널 / 2015-07-20 14:35:56

건국대, 창조형 인재 교육의 메카

‘소리 없이 강한 인재’. 사회 각 분야에서 묵묵히 제 몫을 해내는 ‘건국인(建國人)’을 이르는 말이다. 건국대는 ‘성(誠)·신(信)·의(義)’라는 교시(校是) 아래 진실하고 바른 인성, 성실하고 의리 있는 품행을 갖춘 창의적 융합 인재를 양성해 왔다. 이를 위해 △우수교수 초빙과 첨단 교육시설 확충 △교육 혁신과 연구역량 강화 △해외교류 확대 △창업 지원과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파격적 장학혜택 △다양한 봉사를 통한 사회공헌 등 교육 품질을 높이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건국대는 최근 10년간 국내 대학가에서 가장 역동적인 변화와 발전을 보여준 대학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수험생 사이에서 최고 선호대학
건국대는 ‘발전속도가 가장 빠른 대학, 재정이 탄탄한 대학’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입학 성적과 경쟁률이 매년 상승하고 수험생 사이에서 최고 선호대학으로 자리 잡았다. 신입사원으로 뽑고 싶은 대학, 교양과 인성교육이 제대로 된 대학, 입학 추천하고 싶은 대학, 기부하고 싶은 대학, 국가나 지역사회에 기여가 큰 대학 등 평판도-사회진출도 지표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건국대는 탄탄한 기초와 인성을 바탕으로 신의·성실·창의·융화의 인재를 키운다는 차별화된 교육-연구 철학과 대학의 인재상과 가치를 중시하는 소통전략을 통해 매년 브랜드 이미지와 평판도가 상승하고 있다. 송희영 건국대 총장은 우리나라 대학이 흔히 하는 것처럼 막연히 대학의 규모와 스펙을 자랑하는 것보다 오랫동안 쌓아온 ‘건국대 인재의 가치’를 알리는 진정성이 통했다고 평가했다.

신공학관 신축 – 최대 규모 연구시설
건국대는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서울캠퍼스 공과대학 인근 부지에 첨단 연구시설을 갖춘 ‘신공학관’을 신축하고 있다. 건국대 신공학관은 총 393억 원을 들여 기존 공과대학 남측 부지에 각종 연구실험실을 한 곳에 모아 지하 2층, 지상 12층, 연면적 2만 5,196㎡(약 7,622평) 규모로 건설되며 오는 2016년 7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실시설계와 시공은 태영건설과 이수건설 컨소시엄이 맡았다.
송희영 총장은 “신공학관 건립은 우리대학 공학계열의 숙원사업으로 연구와 교육역량의 극대화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개교 이래 최대 규모의 연구시설인 신공학관 건립은 훗날 커다란 학문적 성과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기숙사 단지와 공과대학 사이 구릉지대에 ‘ㄱ’자 형태로 신축될 신공학관은 고효율 에너지 설비를 갖춘 친환경 녹색에너지 건물로 건축되며 연구환경 개선을 위해 실험실 중심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12층 전 층을 연구실험실과 학부공동실험실, 강의실, 세미나실, 각종 편의시설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건국대 연구역량 인정…대형 연구개발사업 잇따라 수주
선도연구센터(SRC)-바이오의료연구개발-뇌과학원천기술 등
건국대 연구팀이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국가 핵심 연구개발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세계적 연구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건국대는 올해 들어 미래창조과학부의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SRC)-바이오의료기술 개발사업-뇌과학원천기술 개발사업 등에 잇따라 선정돼 석박사 연구인력 양성과 연구중심대학·연구중심병원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해 말 700억 원 규모의 글로벌톱 환경기술개발사업에 이어 올 들어서도 대규모 정부 연구사업 수주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 선정
건국대 동물생명과학대학 김진회 교수(동물생명공학과) 연구팀은 환자맞춤형 장기이식용 질환모델 돼지 개발(인간화 돼지) 연구과제로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올해 2015년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Science Research Center, SRC)에 선정됐다.

‘인간화 돼지 연구센터(Humanized Pig Research Center)’는 형질 전환 복제동물 개발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김진회 교수가 최근 자체적으로 개발한 면역거부반응이 결여된 면역결핍돼지에 인간 조혈모세포를 이식해 인간의 면역체계를 보유한 인간화 돼지를 1차적으로 개발하고, 이 돼지에 인간의 난치성, 호발성 질환(줄기)세포 및 조직을 이식해 환자 맞춤형 질환모델 돼지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건국대 인간화 돼지 SRC센터는 2015년 6월 1일부터 시작해 최장 7년간 86억 원의 국고를 지원받는다.

바이오·의료기술 개발사업 선정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줄기세포교실 정형민 교수 연구팀은 줄기세포 기반 신약기술 개발 연구로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하는 2015년 ‘바이오·의료기술 개발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연구는 신약개발과정에서 후보약물의 독성평가를 그동안 동물이나 암세포를 활용함으로서 실제 임상시험에서의 실패율이 높고 동시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문제점을 인간의 세포와 거의 유사한 인간 줄기세포 유래의 특정세포를 활용하여 획기적으로 개선함과 동시에 다양한 신약개발에 필요한 특정세포를 실용화하고 나아가 이를 활용한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건국대 연구팀은 올해 ‘인간 줄기세포 기반 신약기술 개발 및 후보약물 발굴’ 과제로 앞으로 5년간 10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뇌과학원천기술 개발사업 선정
건국대 생명과학특성학부 한정수 교수(연구책임자)와 정지혜 교수연구팀은 한국연구재단의 뇌과학원천기술 개발사업 가운데 ‘외상 후 스트레스에 따른 뇌인지장애 극복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연구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가 실제 충격적 사건을 경험한 사람들 중 부분적으로만 발생한다는 점에 착안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발병에 유전적 소인이 있을 것으로 보고 PTSD의 새로운 동물모델을 구축하고자 한다.

특히 건국대 연구팀이 독자적으로 확보하고 있는 대용량 고효율 사후 뇌조직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동물모델의 분자 세포 및 생리적 변화 분석, 신경회로 변화, 행동학적 증상 분석 등을 통하여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연구의 최적의 동물 모델을 선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건국대 연구팀은 올해 이 사업에서 ‘임상적으로 유효한 유전자 기반의 PTSD 동물 모델 타당성 평가 및 고활용 조기진단기술 제공’ 연구로 향후 5년 동안 17억 5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지난해 글로벌톱 환경기술개발사업 선정
건국대 공과대학 김조천 교수(환경공학) 연구팀은 지난해 말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 신기술 개발 대규모 연구사업인 ‘글로벌톱 환경기술개발사업’의 주관 사업단으로 선정돼 국내 환경측정 기술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그린패트롤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그린패트롤은 대기, 수질, 토양 등 환경 감시 대상의 오염 정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거나 적절히 예측해 조기에 환경 피해를 경보해 주는 시스템을 통칭한다. 건국대 연구팀은 오는 2020년까지 6년간 총 724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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