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리 없이 강한 인재’. 사회 각 분야에서 묵묵히 제 몫을 해내는 ‘건국인(建國人)’을 이르는 말이다. 건국대학교는 ‘성(誠)·신(信)·의(義)’라는 교시 아래 진실하고 바른 인성, 성실하고 의리 있는 품행을 갖춘 창의적 융합 인재를 양성해 왔다.
이를 위해 건국대학교는 △우수교수 초빙과 첨단 교육시설 확충 △교육 혁신과 연구역량 강화 △해외교류 확대 △창업 지원과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파격적 장학혜택 △다양한 봉사를 통한 사회공헌 등 교육 품질을 높이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건국대학교는 최근 10년간 국내 대학가에서 가장 역동적인 변화와 발전을 보여준 대학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건국대학교는 학생들을 위한 교육여건 개선과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다. 지난 2003년 이후 최근 10년간 △생명과학관 △산학협동관 △스포츠과학타운 △수의과대학 △의생명과학연구동 △예술디자인대학 △상허연구관 △제2생명과학관 △법학관 등 신·증축된 건물만도 22개에 이를 정도로 집중적인 투자를 통해 첨단 교육 인프라를 구축했다. 여기에 부동산학의 요람인 ‘해봉(海峰) 부동산학관’이 지난 2월 준공됐고, 건국대학교의 미래 공학 발전을 위한 상징인 ‘신공학관’도 착공에 들어갔다.
교육-연구 혁신으로 대외평가 톱10
건국대학교는 대학의 3대 중심 기능인 교육·연구·봉사 등에서 근본적이고 질적인 혁신을 추진하면서 ‘감동 주는 대학’, ‘존경 받는 대학’, ‘사회와 학생 모두가 만족하는 대학’을 추구하고 있다. 이 같은 전략을 바탕으로 건국대학교는 기존 대학서열을 깨고 다양한 지표에서 지속적으로 대학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며 연구-교육 혁신과 대외 평판도 향상으로 최근 각종 언론사 평가와 국가고시 합격자 배출 등에서 전국대학 ‘톱(TOP)10’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중앙일보가 발표한 ‘2014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건국대는 종합 사립대학 ‘톱10’에 올랐다. 전체대학으로는 13위에 해당하는 순위다. 글로컬캠퍼스는 지역 사립대 4위를 기록했다.
건국대학교는 사법시험, 5급 공채, 공인회계사 시험 등 각종 국가고시 합격자 배출 순위에서도 ‘톱10’을 기록했다. 2014년도(제56회) 사법시험에서 합격자 6명을 배출해 대학별 순위에서 사립대학 6위, 전국대학 8위로 ‘톱10’에 진입했다. 법무부가 발표한 2014년도 사법시험 합격자 204명 중 건국대학교 출신은 6명으로, 건국대학교는 응시자 수(17명) 대비 합격비율(35.2%)에서도 최고를 나타냈다.
제49회 2014년도 공인회계사(CPA)시험에서도 건국대학교는 23명의 최종합격자를 배출, 사립대학 기준 10위를 기록, 전국 대학 가운데 12번째로 많은 합격자를 냈다. 최종합격자 886명 가운데 건국대학교 재학생과 동문은 23명이다.
건국대학교는 제32회 법원행정고등고시에서 수석 합격자와 사법시험과 법원행시에 양과 동시 합격자를 배출했다. 법원행시 최종합격자 11명 중 건국대학교 출신 합격자는 법원 사무직렬 2명으로 서울대와 함께 합격자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인성+과학’ 융·복합교양 11과목 신규 개설
건국대학교는 학제 간 융·복합 소양과 인성 교육을 강화하고, 시대의 흐름과 교육수요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교양강좌 시스템을 개발 운영하기 위해 학부 교양교육을 전담하는 ‘교양교육센터’를 설치했다. 다면적 소통·통섭 역량과 인성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양과정 혁신방안'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전임 교원을 대상으로 일반교양 교과목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심사를 거쳐 2015학년도 1학기에 11개 교과목을 신규 개설했다.
건국대 교양교육센터는 학생들의 융·복합적 소양을 기르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넓히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학제 간 융합형 교양교육과정 개발과 사고 및 소통능력 향상을 위한 점진적 교양교육 혁신을 동시 진행해 왔다. 이번에 개설된 과목은 최근 이슈가 되는 소통, 다문화, 세계화, 군, 과학, 인성 등 현 시대를 살아가는 학부 학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실험적 형태의 교과목들이란 점이 눈에 띈다.
창업교육 통해 시대가 원하는 창의인재 양성
건국대학교는 지난해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되면서 앞으로 최대 3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는 2001년부터 전국 규모의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2008년부터 창업지원 유관사업을 진행하는 등 예비 청년창업자를 향한 관심과 투자를 이어 온 결실이다. 더불어 지난해 4월에는 한층 적극적인 예비창업자 양성을 목표로 창업지원단 출범식을 가졌다. 창업교육이 꼭 ‘성공한 청년창업가’ 배출만을 목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 수많은 도전을 통해 축적하는 소중한 창업교육과 경험이 창의적 인재를 키우는 디딤돌이 되기 때문이다.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인프라와 실적을 갖춘 창업 클러스터를 목표로 창업교육과 창업아이템 사업화 지원뿐 아니라 창업융합전공 개설, 기술창업 후속지원, 창업동아리 발굴 및 육성 등 창업선도대학으로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타트업 팩토리, 창업경진대회, 창업 페스티벌, 창업 토크콘서트, 초청강의, 성공사례 전시회 등 창업분위기 조성에 필요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교양교육센터와 연계해 창업에 필요한 기본적인 소양 강의도 진행한다. 큰 스펙트럼을 가지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해 청년창업가를 넘어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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