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주)녹수와 산학협력 체결

김기연 / 2015-06-29 17:40:12
인턴십, 기술개발, 맞춤교육 등 협약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와 지역 우수기업인 (주)녹수(대표이사 고동환)가 29일 한서대 본관 접견실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맺고 인적, 물적 교류를 통한 공동발전 및 교육진흥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 협약에서 양측은 8개항에 달하는 상호협력 조항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연구, 자문, 디자인, 기술개발 등에 관한 정보공유, 한서대 학생의 인턴십과 연수, 세미나, 취업, 장학금 지원, 산업체 직원의 재교육과 맞춤교육, 산업체 인사의 초빙강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 협약에 따라 한서대 학생들은 7월 8일부터 12월까지 (주)녹수의 인턴 사원으로 채용된다. 첫 번째로 선발되는 학생들은 화학과 5명, 화공과 1명, 시각디자인학과 2명 등 모두 8명이다. 이들은 인턴 사원으로서 직무를 수행한 이후에 일정한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채용될 예정이다.


1994년 설립된 ㈜녹수는 친환경 바닥재인 PVC Luxury Vinyl Tile(LVT)의 국내 최대 생산업체로 관련분야에서 충남은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 회사 제품인 ‘룸플러스’가 올해 1월 세계 최대 바닥재 전시회인 ‘하노버 도모텍스’에서 아시아 브랜드 최초로 ‘Innovation’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주)녹수는 이와 같은 우수한 기술력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세계 50여 개국에 자사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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