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최연우씨, 아시아 헤어드레서 페스티벌서 ‘3위’

김기연 / 2015-06-29 17:13:23

▲ 아시아 헤어드레서 페스티벌에서 수상한 한국영상대 헤어디자인과 최연우(21)학생과 손지연 교수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헤어디자인과 최연우 씨가 24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10회 A.H.F(Asia Hairdresser Festival)’에서 3위를 차지했다.


최 씨는 한국,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등 16개국 30명의 본선진출자 중 한국대표로 참가해 스모키 메이크업과 찡(의상), 영패션 애쉬컬러(헤어)를 활용, 펑키한 느낌의 복고스타일을 연출하며 주니어대회 컬러&커트 부문에서 3위에 올랐다.


한국영상대 관계자는 “지난 9회 대회에도 최지예 씨가 커트·염샘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매년 아시아를 대표하는 뷰티분야 인재가 한국영상대에서 배출되고 있다”고 전했다.

최연우 씨는 “그동안 밤낮을 가리지 않은 노력과 각종 미용대회 참가 경험이 좋은 결과를 맺게 되어 기쁘다”며 “항상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시고 열성으로 지도해주신 손지연 교수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AHF는(Asia Hairdresser Festival)'은 한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 16개국 6만 여명이 참가하는 아시아 헤어 디자이너들의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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