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이관복씨, ‘남자 연기대상’ 수상

김기연 / 2015-02-10 16:04:36
‘제2회 대한민국 연극 브릿지 페스티벌’에서 공연 전석 매진 등 호평
▲ 한국영상대 연기과 이관복(가운데) 씨가 수상 후 한국연극협회 박장렬 대표(왼쪽1)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연기과 3학년 이관복씨가 6일 서울시 종로구 연극공간 SM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연극 브릿지 페스티벌에서 ‘남자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영상대 연기과는 지난달 26일~28일 신원숙 원작의 <전하>를 각색한 <숙주14552015>를 공연하며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대상을 수상한 이관복씨는 숙주역을 맡아 충의와 반역, 대의명분과 그에 따른 죽음 등 인간이기에 행해졌던 관계 속에서의 갈등을 잘 표현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관복씨는 “연극을 준비하며 숙주라는 인물에 대해 많이 연구했다”며 “졸업 전 동기, 후배들과 좋은 작품을 공연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연극 브릿지 페스티벌은 서울연극협회가 주관하는 연극/연기 관련 졸업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젊고 실력 있는 공연예술가를 발굴하고 대학로 발전을 위해 기획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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