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의전원, 의학교육 6년 인증 획득

김기연 / 2015-02-09 19:28:32
의학교육, 시설, 졸업 후 교육 등 6개 영역 ‘호평’
▲ 왼쪽부터 류철희 부원장, 김형진 원장, 유효현기금교원, 안민 의학과장.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의학전문대학원(원장 김형진·이하 의전원)이 의학교육의 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기 위한 의학교육 평가인증을 받았다.


의학교육 평가인증은 (재)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 대학운영체계와 기본의학교육, 교수, 학생, 시설·설비, 그리고 졸업 후 교육 등 6개 영역을 서면과 방문평가로 진행해 4년, 또는 6년 인증을 부여하는 것이다. 전북대 의전원은 최우수등급인 ‘6년 인증’을 획득했다.


오는 2017년부터 의학교육 평가인증을 받은 대학의 졸업생들에 한해 의가국가시험 응시자격이 부여되기 때문에 이번 인증의 의미는 남다르다.


김형진 전북대 의전원장은 “이번 의학교육 인증은 전북대 구성원 모두가 의학교육발전에 힘쓴 결과로 전북대만의 체계적인 의학교육과정과 그에 따른 성과 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이번 인증을 통해 전국 최고의 명문 의료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 거듭나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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