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생활과학교실-STEAM 집중교실 운영

최창식 / 2014-08-26 13:32:25

건양대학교 생활과학교실(책임운영자 나노바이오화학과 이재영 교수)은 미래창조과학부 주최, 한국과학창의재단 및 건양대학교가 주관하고, 복권위원회에서 후원하는 방학 중 생활과학교실-STEAM 집중교실을 운영했다.

7월 21일부터 8월 22일까지 5주 동안 진행된 이번 캠프는 건양대학교 논산창의융합캠퍼스에서 매주 논산지역 고등학생 20명과 중학생 20명이 참여해 총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일주일동안 아스피린을 직접 합성하고, 적외선 분광기, 녹는점 측정기, 전자현미경 등의 장비를 이용하여 시판되는 아스피린과 비교 분석하고 그 결정구조를 관찰했다. 또한 100도에서 끓는다고 알고 있던 물의 실제 끓는점을 여러 용기를 사용하여 비교하는 시간도 가졌다.


STEAM(융합인재교육)이란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ematics’ 약자로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 등 융합된 형태의 교육을 의미한다. 학습자의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탐구 및 토론학습, 소통과 협력의 수업을 지향해서 다양한 실험과 체험활동을 통해 수학, 과학에 관심을 갖고 즐겁게 공부하도록 만드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목표이다.

나노바이오화학과 이재영 교수는 “앞으로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스스로 과학 원리 관심을 가지고, 깨우치며 다양한 재능을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 계발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학교 생활과학교실-STEAM 집중교실은 현재 3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에 있는 중고등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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