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첨단과학캠프는 자연과학의 대중화와 경상대 자연과학대학의 위상에 따른 지역 내 역할강화 차원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연과학 대중화사업’의 일환으로 작년에 이어 2년째로 실시한 것이다.
올해는 자연과학대학 12개 학과가 모두 프로그램에 참가해 미래 과학도들에게 과학하는 즐거움과 신비로움을 선사했다. 자연과학대학 12개 학과는 이들 고등학생이 짧은 기간 동안 체험한 과학 지식이 과학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연과학대학 대학원생과 학부생 들이 캠프 기간 동안 실험실습 도우미로 활동하여 선후배간의 연결 고리도 만들어졌다.
이번 캠프에는 진주지역 9개 고등학교에서 신청자 966명 중 455명을 선발하여 각자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전공분야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넓은 자연과학의 세계를 직접 체험하였다. 무료로 진행된 이번 캠프의 참가 학생들에게는 자연과학대학장 명의의 캠프수료증을 수여했다. 수료식은 학과별로 진행했다.
임동훈 자연과학대학장은 “경상대학교 자연과학대학은 자연과학의 대중화와 자연과학대학의 지역 내 역할을 강화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첨단과학캠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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