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가 국제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유럽 3개국(오스트리아, 헝가리, 슬로바키아) 및 KIST 유럽연구소를 방문해 과학기술분야의 협력 활성화와 연구 및 학생 교류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금오공대 김영식 총장은 7월 20일(일)부터 26일(토)까지 헝가리의 부다페스트기술경제대학, 오스트리아의 비엔나공대, 슬로바키아의 슬로바키아공대와 KIST 유럽연구소를 방문하여 교류활성화를 논의하는 한편, 한인과학 기술 학술대회인‘EKC(Europe-Korea Conference on Science, Technology and Entrepreneurship) 2014’에도 참가하였다.
김영식 총장은 김태성 기획협력처장, 박준영 국제교류교육원장과 함께 이들 대학의 주요 교육시설 및 산학연 시설을 시찰하고, 인적 교류와 연구협력을 통해 상호 교류를 더욱 확대하기로 논의했다. 특히 슬로바키아공대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고 ▲교원 및 연구 인력의 상호 교류 ▲학생(학부 및 대학원) 교류 ▲학술자료, 출판물 등 상호 정보 부분의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양 대학은 정기적인 인터내셔널 프로그램과 석학 초청을 통한 세미나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김영식 총장은 지난해 미국에서 열린 UKC 2013에 이어 올해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한·유럽 한인과학기술자 학술대회인 EKC 2014에도 참가하였다. 한국과 현지 과학 기술인 약 700여명이 모인 학술대회에서 금오공대를 소개하며 다양한 교류를 통해 대학의 비전과 발전 전략 등을 홍보하였고, KIST 유럽연구소와는 향후 학생 인턴쉽 프로그램 및 독일 잘란트대학교와의 MOU 추진 협조 방안 등을 논의 하였다.
김영식 총장은 “세계 유수의 대학들과 활발한 인력 및 교육 프로그램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여 글로컬 대학으로 발전하는 금오공대가 되도록 노력하고, 올해 EKC 2014의 주제이기도 한 ‘인류의 행복을 위한 과학기술의 역할’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창의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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