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에는 한근배 교수와 권한용 대외협력처장을 비롯해 이창우 공과대학장, 오세경 도시계획학과 교수, 권태정 도시계획학과장, 박동식 대외협력과장이 함께 했다.
동아대서 반백 년 이상 인연을 맺어온 한 교수는 60년대 경제개발 과정에서 도시계획이라는 학문의 필요성을 인지해 지난 1965년 전국 최초로 동아대에 도시계획학과를 만들었다.
한 교수를 중심으로 한 동아대 도시계획학과는 학문적 토양이 부족했던 시기에 우수한 전문 인력을 배출, 우리나라 국토 및 도시계획의 정착과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해왔다.
이날 한 교수는 “나의 청춘과 열정을 동아대에 다 쏟아 부은 만큼 애정 또한 남다르다”며, “동아대가 우리나라 최고 명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권한용 대외협력처장은 “교수님께서 보여주신 깊은 애정에 감사드린다”며, “동아인의 명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한근배 명예교수는 동아대 도서관장과 대학원장, 부총장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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