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공은 쌍둥이 형제인 컴퓨터공학과(학과장 권오현) 윤근렬, 유통경영학과(학과장 김진백) 윤은열군과 쌍둥이 자매인 자율전공학부(학부장 구헌서)의 김유나, 김해나양이다.
부산중앙고 출신인 윤근렬, 윤은열군은 “함께 한 대학에 다니니 불편한 점도 없지 않으나 좋은 점이 훨씬 더 많다”고 말했다.
울산성광여고 출신으로 동명대 기숙사에서 새내기 생활을 시작한 김유나, 김해나양은 “3월 7일까지 2주동안 신입생 동기유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명사 특강과 미래 직장 탐방 등을 일찍부터 체험해, 향후 전공과 진로 선택 등에 매우 유익하고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설동근 동명대 총장은 “소중한 자녀를 두 명씩이나 동명대에 보내주신 두 가정 부모님 등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형제장학금 뿐만 아니라, 산학실용명문대학의 면모를 한껏 살려 학생들이 크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 이를 향해 도전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동명대는 총 26개 학과의 1300여명을 대상으로 새내기 학습의욕 제고와 진로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신입생 동기유발프로그램을 지난 2월 24일 시작해 7일 2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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