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잇따라 협약

최창식 / 2014-03-04 09:29:34

동아대학교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부산 사하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윤은주)는 급식 관리 체계 정립을 통한 어린이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해 잇따라 협약식을 가졌다.


사하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사하구 보건소(소장 정대욱)와 지난달 27일 사하구 보건소에서 지역 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을 통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협약을 맺었다.
같은 날, 사하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사무실에서 사하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옥순)와 사하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박점순), 사하구 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백경남)와도 지역사회 어린이 급식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협약식을 진행했다.
지난달 24일에는 부산 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고은미)에서 지역사회 어린이 급식 안전을 위한 정보교류를 위해 부산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약식을 가졌다.
윤은주 사하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동아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앞으로도 관련 단체들과의 협약을 통해 아이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 및 영양관리 등을 지원하고자 지자체가 직접 또는 위탁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이에 동아대는 지난해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로 선정돼, ‘부산 사하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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