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영산법률문화재단은 17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윤관 이사장(前 대법원장)의 후임으로 양삼승 변호사(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를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영산법률문화재단은 2004년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설립자인 故 박용숙 여사가 출연한 30억원의 기금으로 설립되었으며, 그 동안 9회에 걸쳐 우리나라 법률문화의 창달에 이바지한 인사들에게 시상하여 왔다.

< 양삼승 이사장 약력>
‣ 1972년 사법시험 14회 합격
‣ 1974년 서울지방법원 판사
‣ 1998년 대법원장 비서실장
‣ 2003년 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
‣ 2010년 대한변협 부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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