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년이 삼 가래 세고 게으른 놈이 책장 센다]
게으른 년이 삼[麻]을 찢어 베를 놓다가 얼마나 했는지 헤아려 보고, 게으른 놈이 책을 읽다가 얼마나 읽었나 헤아려 본다는 뜻으로, 게으른 사람이 일은 안 하고 빨리 그 일에서 벗어나고만 싶어 함을 이르는 말. ≒게으른 놈[일꾼] 밭고랑 세듯ㆍ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기[넘기듯]ㆍ김매기 싫은 놈 밭고랑만 센다.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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