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외국인 유학생 '설맞이 한마당' 개최

최창식 / 2014-01-22 16:03:38
전통 예절ㆍ놀이 등 한국문화 체험 기회 제공

경상대학교(GNUㆍ총장 권순기)는 우리 겨레 최대의 명절인 설날(1월 31일)을 앞두고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설날에 대해 알리고 전통 예절 교육을 통하여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설맞이 한마당’를 마련했다.


경상대 대외협력본부(연구부총장 정기한)는 1월 24일 오후 2시 예절교육관과 GNU 글로벌 카페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대외협력본부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설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설맞이 한마당’에서는 한국 설날에 관한 강의, 문화행사, 사진 촬영, 설날에 관한 동영상 시청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한복 입기, 세배하기, 다도 및 전통 음식 맛보기, 설날 전통놀이(연날리기, 투호, 윷놀이) 등 문화행사도 열린다.
경상대는 지난해 2월 교육부와 법무부가 공동으로 실시한 인증평가에서 ‘외국인 유학생 유치ㆍ관리 인증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학부생 183명, 대학원생 179명, 한국어연수생 36명 등 모두 398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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