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부산대학교(총장 김기섭)는 오는 13일 부산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UTC 개소 5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대 김기섭 총장, 김세연 국회의원, 롤스-로이스 그룹 기술연구담당 부사장 리차드 J 파커(Richard J Parker) 교수 등 1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2005년 5월, 롤스-로이스사 기술 개발을 총괄하는 리차드 J 파커 교수(Richard J Parker)의 부산대 방문을 계기로 항공/선박/발전용 및 가스터빈용 ‘고효율 초경량 열교환기 설계/시험/제작 기술 개발’에 관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고자 UTC의 개소를 추진하게 됐다.
이후 지속적인 협력과 부산시의 지원을 통해 2008년 2월 아시아 최초로 UTC가 출범했고, 2009년부터는 미래부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Global R&D Center)을 통한 지원으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력과정으로 통해 국제 산학협력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인정받아왔다.
롤스-로이스는 지난 5년간 기술 개발 외에 고급기술 인력 양성에도 주력해왔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부산대 대학생 및 대학기술연구센터(UTC) 연구원들은 매년 영국 현지 인턴십 프로그램을 수행했다.
그 결과 2013년에는 졸업생 2명이 영국 롤스-로이스 본사에 입사하기도 했다. 글로벌 기업인 롤스-로이스에서 국내 대학의 인재를 채용한 것은 최초의 사례로 기록되고 있으며 부산대의 연구개발 및 인력 양성 프로그램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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