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학교(총장 고석규)가 국립국제교육원의 한국어능력시험(TOPIK, Test of Proficiency in Korean) 신규 시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목포대는 오는 2014년 1월 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연 6회 한국어능력시험을 시행한다.
한국어능력시험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한국어 사용능력을 측정ㆍ평가해 그 결과를 유학과 취업에 활용할 수 있는 국가시험이다. 지난 1997년 처음 시행된 이래로 2013년 1월 누적 지원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현재 국내 20개 지역과 해외 62개국 177개 지역에서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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