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 여학생의 대학진학률이 남학생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초·중·고교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전년대비 1.7%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의 사회지표’를 보면 2012년 현재 대학진학률은 100명당 71명(71.3%)으로 남학생(68.6%) 보다 여학생(74.3%)의 진학률이 5.7%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대학진학률은 2005년 82.1%를 정점으로 2010년 79.0%, 2011년 72.5%, 2012년 71.3%로 차츰 낮이지는 추세다. 2011년 대학진학률 수치가 전년대비 6.5% 줄어든 이유는 종전 합격자 기준에서 등록자 기준으로 통계 기준을 바꿨기 때문이다.
초·중·고교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3만6000원으로 전년 24만원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교육 참여율도 2010년 73.6%에서 2011년 71.7%, 2012년 69.4%로 점차 감소하는 추세다.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교원 1인당 학생수는 각각 16.3명, 16.7명으로 2005년 25.1명, 19.4명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급당 학생 수도 각각 24.3명과 32.4명으로 매년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전공과 직업일치도를 살펴보면 10명중 약 4명이 전공과 직업이 ‘일치’한다고 응답해 취업자가 느끼는 본인의 전공과 직업의 일치도는 ‘일치’(38.3%)와 ‘불일치’(37.5%) 비율이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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