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권 인덕대 총장이 지난 7일 일일 피자배달부로 변신했다. 이날 취임 1주년을 맞은 이 총장은 학생들과 교내 은봉관 뒤뜰에서 '총장·학생이 함께하는 한여름 저녁놀 대화'의 시간을 갖고, 손수 피자와 수박을 대접하며 사제간의 정을 나눴다. 이날 행사는 '사랑과 봉사'라는 인덕대의 교육목표에 따라 학생과의 소통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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