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총장 고 건)는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이 주관하는 ‘중소기업 계약학과 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에 계약학과를 신설해 중소기업 재직자들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등록금의 70%를 중기청이 국비 지원한다.
탄소융합공학과 학부 3학년 편입과정으로 6월부터 8월까지(세부일정 미정) 중소기업 1년 이상 재직자를 대상으로 20명을 모집하며, 5년 이상 재직자를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정호연 탄소융합공학과 주임교수는 “4학기 동안 탄소소재, 탄소성형, 탄소가공, 탄소나노계측, 탄소경량화, 기술경영 등의 커리큘럼으로 실질적인 탄소 관련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기반교육을 통해 중소기업의 애로기술을 해결할 수 있는 우수한 탄소전문인력을 배출하는 것을 최종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대는 지난 2010년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중소기업 계약학과 탄소나노부품소재공학과(석사과정, 재교육형)’에 선정돼 운영 중에 있으며 졸업생 20명을 배출하고 현재 재학생이 60명으로 전북 탄소고급전문인력을 배출했다.
또한 2012년 전라북도에서 지원하는 ‘취업연계형 고급인력양성 사업’에서 탄소융합공학과(석사과정, 취업연계형)이 선정돼 현재 40명의 재학생이 탄소관련 전문지식과 연구능력을 배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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