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교수와 신성연 박사과정생은 TV 광고효과를 분석하는 새로운 접근방법인 ‘연결망 기법’을 제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 교수 팀은 연결망 내에 있는 각 요소들 간의 상호관계성을 바탕으로 특정 연결망의 특징과 유형을 도출하는 ‘연결망 분석’(Network Analysis)을 마케팅 분야 최초로 적용했다. 기존의 TV 광고효과를 측정하는 것과는 다른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을 가능토록 했다.
논문 제목은 ‘왜 더 많이 회상되는가? : 연결망 기법’으로 『광고학연구』 제23권 5호(2012년)에 실렸다.
윤 교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을 받게 돼 기쁘기도 하지만 어깨도 무겁다”며 “앞으로 학생들을 더 잘 가르치고 경영학과 마케팅 분야의 학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31일 오후 4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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