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센터장 김순의 학생부처장)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광주지사(지사장 김태양)와 함께 ‘광주 장애대학생 고용촉진 세미나’를 오는 30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앙도서관 1층 로비 및 7층 영상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는 광주 지역 장애대학생의 취업 역량을 강화해 경쟁력 있는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장애인식 개선교육을 비롯해 취업특강, 이력서 작성법, 면접 기술, 이미지 메이킹, 구직역량 강화, 기업연수 참여업체 현장 면접, 장애인 고용사업 설명회 등 다양한 내용으로 꾸며진다.
세미나에는 장애인 구인사업체 및 장애인고용부담금 납부 사업체, 장애인고용장려금을 지급받는 업체들이 참가한다.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현장면접을 실시하며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차후에 면접을 할 수 있도록 업체를 연결해준다. 아울러 중앙도서관 1층에 자리한 장애학생지원센터에서 취업상담도 진행된다.
김순의 조선대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은 “청년 취업 확대에 사회적 관심이 집중돼 있는데도 장애대학생의 취업 지원 문제는 여전히 정책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어 매년 취업률이 감소하고 있다”며 “장애학생의 취업 역량을 키워 기업이 원하는 인재로 양성해 취업으로 연결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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