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자인 김신옥 이사장은 90평생을 살아오면서 교육자, 사역자, 교도소 교화위원, 여성운동가 등으로 활동 해온 지역 인사다.
중앙대학교 상경학부를 졸업하고 美 시애틀 루터성서대학과 로스앤젤레스 라이프성경대학에서 공부한 김 이사장은 1955년 모든 사재를 출연해 학교법인 대성학원과 산하 5개 중·고등학교를 차례로 설립하고 참 교육의 길을 걸어왔다.
1972년부터는 대전교도소 재소자의 교화운동에 힘써 법무부로부터 교정대상 복상(박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1996년에는 학교법인 복음신학대학원대학교를 설립하고 대전 복음교회 담임목사 및 교단 총회장을 역임하면서 한 평생 교육자이자 목회자로 헌신해 왔다.
한남대 송계교육상은 제8대와 9대 한남대 총장을 역임한 고 이원설(李元卨)박사의 뜨거운 교육열정과 철저한 봉사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이 박사의 호 송계(松溪)를 따서 제정된 상이다.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교육 분야에 크게 공헌한 사람 또는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며, 수상자는 상장과 상패 그리고 상금 1000만 원을 부상으로 받게 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