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총장 정세현) 약학대학 한약학과 봉사동아리 ‘사랑누리’가 전경련대학생사회봉사단(BBBS-Big Brother, Big Sister)’으로 선정됐다.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하고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후원한 ‘전경련대학생사회봉사단 프로그램 공모전’은 전국 각 지역의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대학동아리가 20개가 최종 선정됐다.
<한방체험교실>을 주제로 선정돼 활동비를 지원받게 된 원광대 ‘사랑누리’의 봉사활동 프로그램은 보육원 아이들에게 한방보건 지식을 제공하고, 한방식품 및 한방생활용품을 만들어보는 과정으로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한방으로 건강을 지키는 법과 전통의학의 우수성을 아이들에게 쉽게 가르치자는 취지다.
봉사단에 선정된 학생들은 5월에 열리는 리더십캠프를 통해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받을 예정이며 권역별 테마봉사활동 및 기업CSR사례 공모전에도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백형기 원광대 도덕교육원장은 "한방보건교육과 한방차 및 한방 방향제 만들기 등으로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봉사활동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대학생들도 사회에 꼭 필요한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경련 대학생 사회봉사단'은 봉사문화를 확산하고 기업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대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08년 발족해 올해 6기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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