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드선급재단은 우수연구센터 운영을 위해 부산대에 2013년부터 5년 간에 걸쳐 120만 파운드(약 21억 원)를 지원한다. 이는 로이드선급재단의 전신인 로이드선급교육재단이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에 걸쳐 부산대에 100만 파운드를 지원한 데 이은 두 번째다.
우수연구센터는 각종 극한 사고 환경에서도 안전 운항할 수 있는 선박 해양플랜트 설비의 첨단 안전 설계 엔지니어링 기술의 연구개발과 석박사 인력양성에 주력하게 된다.
대표적인 연구과제로는 LNG FPSO 구조설계 엔지니어링기술, 원자력추진 상선 구조 안전설계기술, 최종강도 기준 구조경량화 설계기술, 극지용 선박 해양플랜트 설비 구조설계기술, 해양플랜트 폭발화재 안전설계기술, 초심해 해양플랜트 장비 설계기술 등이 있다.
이와 관련 토마스 T. 안데르센(Thomas T.Andersen) 로이드선급그룹 회장은 “아시아지역에서 가장 우수한 대학 중 하나인 부산대에 지난 5년에 이어 다시 5년 간에 걸쳐 연구비를 지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본 우수연구센터의 운영을 통해 해양에서의 보건 안전 환경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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