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예비사회적기업, 대한민국 소통대상 수상

박초아 / 2013-01-08 16:13:17
(주)하우, '다문화 분야' 소통대상 수상자로 선정

창원대(총장 이찬규)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창업한 기업, ㈜하우가 최근 ‘대한민국 소통대상’ 에서 '다문화 분야' 수상자로 선정돼 수상했다.


대한민국 소통대상은 특임장관실(특임장관 고흥길)에서 주최하는 상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소통을 통해 갈등 해결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발굴하고 소통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우는 창원대 국제관계학과 문경희 교수와 제자(김혜연(06), 안태현(07), 김수진(96) 씨) 4명이 공동대표로 운영하고 있는 예비 사회적기업이다. 이들은 공정무역 커피전문점, 디자인 사업 등을 운영하며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들에게 일자리와 사회적 참여를 제공하고 있다.


㈜하우의 문경희 교수는 “인종과 계층, 연령, 성 등 다양성이 공존할 수 있는 소통과 참여 공간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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