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부정행위 155명 적발

이원지 / 2012-11-12 15:59:07
휴대전화 등 반입금지물품 소지가 가장 많아

지난 8일 시행된 2013학년도 시행된 수학능력시험에서 부정행위로 적발된 수험생이 모두 155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0일 교과부에 따르면 부정행위 유형별로는 휴대전화 등 반입금지물품 소지가 81명으로 가장 많았고, 4교시 선택과목 응시방법 위반이 49명, 종료 후 답안 작성이 22명 순이었다.

이에 교과부는 '수능 부정행위 심의위원회'를 열어 적발된 이들에 대한 제재방안을 심의한 후 부정행위자의 성적을 무효 처리하고, 사안에 따라 1년간 응시자격 정지 등의 제재를 내릴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수능에서는 171명의 부정행위가 적발 돼 수능 시험 성적이 무효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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