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울산대 홍보팀 박동순 과장은 “최우수상을 수상한 조선해양공학부 학생들은 오는 11월 15일 대한조선학회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시상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서울대와 부산대, 인하대, 한국해양대, 충남대 등 18개 팀 263명의 학부생・대학원생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올해 콘테스트에서 울산대 조선해양공학부 선박설계연구회(회장 정세용, 지도교수 권영중ㆍ노명일)는 친환경적이고 경제성을 극대화한 ‘친환경 아프라막스급(재화중량 8만~12만 톤급) 원유운반탱크 설계’로 지정과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울산대 팀은 친환경 선박을 위해 최적의 밸러스트 수(ballast water)장치, 친환경 방오도료, 에너지 절감장치, 질소산화물과 황산화물 등 대기오염 방출물질 저감기술, 최적의 경제속도・운항경로 탐색시스템을 적용했다.
또 설계 효율성 제고를 위한 PC용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해적퇴치 시스템을 설계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울산대 조선해양공학부는 이로써 1994년 처녀 출전해 최우수상을 받은 이래 19년 동안 100% 수상과 함께 최다 최우수상(12회) 수상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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