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등거리]
임시로 쓰기 위해서 대충 엮어 만든 등(燈) 바구니.
싸리를 네 골로 쪼개서 테를 만들고 백지로
둘러 붙여서 만드는데, 흔히 초상집에서 쓴다.
(예문: 문전에 발등거리가 달려 있고 기(忌) 자를 써 붙였으니
묻지 않아도 초상집인 줄이야 알겠지마는….〈염상섭, 수절내기〉)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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