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죽(을) 울리다] 바로 집어 말을 하지 않고 둘러서 말을 하다.
≒변죽을 치다
(예문: 부분적으로 다소 노골성을 비치는 일이 전무한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그 초점을 때리지 않고 변죽을 울려서,
은근한 가운데 함축성 있는 표현을 주로 하였다.
≪이희승, 먹추의 말참견≫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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