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룽구니]
어리석어서 쓸모가 없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예문: 청주집은 죽여도 상관없지마는 바늘귀도 꿰지도 못하는 솜씨에
옷 지어 입을 걱정이 태산 같아서 치룽구니로 한구석에 두고 제 옷 뒤나 거두게 할 꾀로
아직 살려 두자고 한 것이더라. - 이해조, 고목화 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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