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게미]
1.술을 거르고 남은 찌꺼기. 재강에서 모주를 짜내고 나면 남는다.
=술지게미․주박(酒粕)․주자(酒滓)․주재․주정박(酒精粕).
( 예문 : 안남미 반에 술도가에서 얻어 온 막걸리 지게미를 빻아
그걸 반쯤 섞어 넣고 지은 밥이었다. - 김원일의 불의 제전중에서 )
2.술을 많이 마시거나 열기가 있을 때 눈가에 끼는 눈곱.
( 예문 : 입에서 술내가 나고 눈에서 지게미가 나오면서 혀 꼬부라진 소리로 말을 하였다.
- 한용운의 흑풍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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