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모두의프로암’, 2026년 1월 개최… 지투어 프로 25명 참가 확정

대학저널 / 2025-12-05 18:04:18
 
스크린골프 커뮤니티 플랫폼 ‘모두의프로암(대표 이승우)’이 ‘제3회 모두의프로암’을 오는 2026년 1월,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지투어(GTOUR) 소속 프로들과 일반 참가자가 한 팀을 이루어 스크린골프 방식으로 진행되는 국내 최초의 ‘지투어 스크린 프로암’으로, 참가비와 식사비 등 모든 비용이 무료로 제공된다.

대회에는 총 25명의 프로 골퍼가 참가한다. 이용희(2025 GTOUR 상금·대상포인트 1위), 한백(스크린골프 최강자), 최민욱(GTOUR 2연속 대상 수상자), 공태현(KPGA, 전 국가대표), 한지민(WGTOUR 신인왕) 등 주요 선수 외에도 다양한 투어 출신의 남녀 프로들이 포함됐다.

이번 대회는 지투어 공식 경기장인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리는 첫 프로암으로, 대회 현장은 유튜브 ‘모두의프로암’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현장 갤러리 초청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모두의프로암’ 공식 앱을 통해 누구나 가능하며, 공정한 추첨 방식인 ‘유니피커’ 시스템으로 참가자를 선정한다. 일반 골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로, 기존 관람 중심 골프 행사의 형식을 탈피한 점이 특징이다.

이승우 대표는 “모두의프로암은 골프를 즐기는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무대”라며 “이번 3회 대회를 통해 골프는 즐거운 놀이이자, 함께 소통하는 스포츠라는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자세한 일정과 참가 방법은 ‘모두의프로암’ 공식 앱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