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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가 5일 경상남도체육회가 주관하는 ‘스포츠인권 향상 교육’을 진행했다. 경상남도체육회 김오영 회장이 참석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남대학교가 5일 창조관 평화홀에서 경상남도체육회가 주관하는 ‘스포츠인권 향상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선수와 지도자 등 체육 관계자들이 인권 존중 문화를 이해하고 실천하도록 마련됐으며, 강의에는 스포츠윤리센터 최은경 강사가 맡았다.
교육에는 경남대 체육부 소속 선수 및 지도자들이 다수 참여했으며, 성폭력 등 폭력 예방 교육부터 스포츠 인권 교육 등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공유받았다.
체육부를 격려하고자 현장을 방문한 경상남도체육회 김오영 회장은 “찾아가는 스포츠 인권 향상 교육은 체육 현장에서의 인권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경남체육회의 자체 정책 사업”이라고 강조하면서 “교육을 통해 학생 선수와 지도자 모두가 체육 현장의 인권 의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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