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풋샵, 서울세계불꽃축제 당일 용산 본사 개방

임춘성 기자 / 2026-09-04 17:22:50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풋케어 전문 브랜드 더풋샵(THE FOOT SHOP)이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맞아 서울 용산구 청암동에 위치한 본사 사옥을 시민 관람 공간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한강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는 더풋샵 사옥은 불꽃축제를 관람하기에 좋은 입지를 갖추고 있다. 더풋샵은 축제 당일 한강변에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발생하는 관람 공간 부족과 안전 문제를 완화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개방을 결정했다.

사옥 관람 공간은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축제 당일에는 방문객들의 안전과 원활한 관람을 위해 현장 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질서 유지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더풋샵이 추진하는 지역사회 상생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회사는 본사 사옥을 업무만을 위한 장소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과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그 첫걸음으로 서울의 대표적인 시민 축제인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선택했다.

더풋샵 김진오 본부장은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공간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면 더욱 의미가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며 "관람 장소를 구하지 못해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이 보다 여유롭고 편안하게 불꽃축제를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개방을 계기로 계절별 지역 행사와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 사옥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풋샵은 발 건강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풋케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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