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호심미술관, 김이오 초대전 ‘서화융해(書畵融解)’

온종림 기자 / 2026-09-29 17:14:00

firework-planet IO 227.3X162.1cm oil on canvas 2025.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대학교 호심미술관이 29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지역 중진 김이오 작가의 초대전 ‘서화융해(書畵融解)’를 개최한다.


작가는 원래 글을 쓰고 싶었지만, 시각적 판타지에 매료돼 화가가 되었다. ‘10년마다 환골탈태한다’는 자세로 매일 그림을 그리며 작품에 내면세계를 담는다.

끊임없이 비움과 채움을 통해 생명력을 불어넣고 가치도 창출하며 작품에 스토리를 담는다. 이번 전시에서는 문학과 바다가 만나는 대작 위주 작품 15점을 선보인다.

최준호 호심미술관장은 “김 작가는 글씨와 그림을 거대한 시로 융해시켰다”며, “만물의 근원을 탐구하며 완전한 새로움으로 탈바꿈하는 작업을 지속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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