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 간호학과가 제1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사진=청운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청운대학교 간호학과는 신애관 대강당에서 ‘제1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선서식에는 학교법인 혜전학원 이준호 이사장, 이세용 상임이사, 청운대 정윤 총장, 혜전대 이혜숙 총장, 충청남도 홍성의료원 김건식 원장, 홍성군보건소 정영림 소장, 인천광역시간호사회 조옥연 회장을 비롯한 보직교수, 재학생,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임상실습을 앞둔 간호학과 재학생 96명이 간호전문직의 숭고한 사명과 윤리를 되새기며, 생명의 존엄성과 사랑, 봉사정신을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의미가 있는 행사이다.
이날 학생들은 촛불을 밝히며 나이팅게일의 등불정신을 이어가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연혁보고 ▲촛불의식 ▲나이팅게일 선서 ▲격려사 ▲축사 ▲간호학과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윤 총장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은 단순한 간호의 기술을 넘어,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랑에서 비롯된다”며 “오늘의 다짐을 마음에 새기고, 생명을 존중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환자에게 다가가는 진정한 간호인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청운대 간호학과는 매년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서울의 주요 대학병원과 국립의료기관 등 국내 유수의 의료기관으로 지속적인 취업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