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사회복지학과, 첨단요양보호사교육원과 협약

온종림 기자 / 2025-07-04 15:55:43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지정 위해 산학협력

광주여대 사회복지학과가 3일 첨단요양보호사교육원과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주관학과인 사회복지학과가 3일 첨단요양보호사교육원과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첨단요양보호사교육원은 2012년 8월 개원하여 지·덕·체를 겸비한 전문요양인 양성을 비전으로 삼고 전문요양보호사를 양성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기관이다.

이러한 공로로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으로부터 2020년 12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실습 자격을 갖춘 요양시설 4개 기관, 방문 재가시설 5개 기관, 주야간 재가시설 3개 기관 등과 계약을 맺고 있다.

광주여대 사회복지학과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실습, 구인·구직 연계 등으로 협력할 수 있게 됨으로써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지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데 큰 힘을 얻게 되었다.

광주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이자 평생교육원 원장인 손명동 교수는 “광주여대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주여대는 주관학과인 사회복지학과를 중심으로 국제교류처, 보건계열 학과들이 긴밀히 협력하여 체계적인 교육체계를 갖추고 외국인 전문요양보호사를 배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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