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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식품영양학과 4학년 지민영, 최은희, 양지현 학생이 ‘한국산업경영학회 대학생 발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경남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 4학년 지민영, 최은희, 양지현 학생이 지난 11월 21일 오후 2시 국립경국대학교에서 열린 (사)한국산업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 대학생 발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학술대회 일환으로 마련된 ‘대학생 발표 경진대회’에서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은 ‘ESG시대, 단체급식의 프리미엄 전환과 M&A’를 주제로 발표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 학생들은 앞선 (사)한국전문경영인학회에서도 ‘AI기반 ESG 단체급식 혁신’이라는 비슷한 주제를 다루며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발표는 최근 식자재 유통업계와 단체급식 시장에서는 대형 M&A가 활발히 이루어지며, 디지털 플랫폼, AI 기반 수요 예측, 자동화 시스템 등 신기술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종합 푸드서비스 플랫폼으로 진화 중인 단체급식과 M&A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 및 경쟁력 확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지도교수인 김기대 교수는 “주도적으로 참여한 지민영 학생의 경우, 2학년때부터 일머리사관학교 참여 및 SW중심대학사업단의 SW 인재 양성, AI·SW 융합 교육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한 학생으로 문제 해결 역량을 키워왔다”며 “단체급식산업의 현주소에 따른 문제 인식 및 그에 따른 변화방향에 대한 평가와 새로운 아이디어 제안 등을 팀원들과 함께 발표에 녹여내어 이번 발표를 준비하면서 식품영양학 전공 학생의 역량이 최대한 발휘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식품영양학 전공 분야의 새로운 방향성 제시와 아이디어를 가지고 발표경진대회에 도전해 볼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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