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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강화캠퍼스에서 열린 ‘강화요양보호사교육원 현판식’에서 장광수 총장(왼쪽서 일곱 번째 )과 장용철 부총장(여덟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안양대학교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 요양 인력을 양성하는 ‘강화요양보호사교육원 현판식’을 거행했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안양대 강화캠퍼스에서 22일 열린 ‘강화요양보호사교육원 현판식’에는 장광수 총장과 장용철 부총장, 이승훈 산학협력단장, 김덕중 스포츠대학장, 강화미래교육원 김용회 특임교수, 에스라케어 재가노인요양센터 송명정 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 행사와 함께 향후 발전계획을 논의했다.
안양대 부설 ‘강화요양보호사교육원’은 급속한 고령화로 돌봄 인력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내 요양보호사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노인복지학에 기반한 전문적인 돌봄 서비스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 설립되었다.
‘강화요양보호사교육원’은 이를 위해 올해 상반기 중 국내 일반인 및 자격증반을 개설해 지역에 필요한 요양보호사 인력을 우선 배출할 예정이며, 강화군과 협력해 라오스 등 동남아 국가를 대상으로 한 외국인 간병인 양성 교육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2027년부터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또는 학부에 외국인 전담학과로 요양보호사 양성 과정 등의 편제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안양대 부설 강화요양보호사교육원의 설립과 요양보호 인력 배출은 강화군 내 50여 개 노인 요양 복지시설의 요양보호사 및 간병인 인력 수급 부족 현상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대 장광수 총장은 “이번 요양보호사교육원 개원은 강화캠퍼스의 활성화를 도모함과 동시에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적기에 공급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교육원 운영계획을 체계적으로 잘 수립해 최고의 요양보호사교육원이 될 수 있도록 전체 교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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