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캠퍼스 리빙랩 마을활동가 고도화 교육’ 수료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18일 광주 남구 ‘10년후그라운드’에서 ‘도심캠퍼스 리빙랩 마을활동가 고도화 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역 문제 해결을 이끌 마을활동가를 배출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마을활동가 고도화 교육과정을 이수한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증 수여와 함께 그 동안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도심캠퍼스 리빙랩 마을활동가 고도화 교육’은 지난 11~12월 총 6회에 걸쳐 운영됐다. AI 기반 마을 아카이빙, 디지털 전환과 미디어 리빙랩, 골목 거버넌스, 통합돌봄, 사회적 농업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이론과 실습, 그룹별 워크숍을 통해 참여자들이 직접 마을 문제를 발굴하고 리빙랩 방식으로 해결 방안을 기획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 4.95점(5점 만점)을 기록하며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향후 수료생들을 중심으로 도심캠퍼스 리빙랩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대 노선식 RISE사업단장은 “이번 수료식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도심캠퍼스 리빙랩의 출발점”이라며, “수료생들이 대학과 지역을 잇는 핵심 활동가로 성장해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의 흐름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대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 지자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주민참여형 리빙랩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지역 문제 해결과 혁신 생태계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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