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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사회복지학과가 진해 복지타운 기업탐방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4월 7일 고용노동부 주관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복지학과 재학생 53명이 진해 복지타운 기업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내 다양한 복지기관을 직접 방문해 기관별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대상별 복지서비스의 차이를 비교·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진해장애인복지관, 진해종합사회복지관, 진해노인종합복지관 등 3개 기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장애인, 지역주민, 노인 대상 복지서비스 운영 현황과 특성을 살펴봤다.
특히 진해노인종합복지관 부관장의 특강을 통해 노인복지 정책과 서비스 현황, 사회복지사의 역할 및 필요 역량, 현장 사례 중심 실무 경험, 신입생을 위한 진로 탐색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예비 사회복지사로서 갖춰야 할 전문성과 직무 이해도를 높였다.
학생들은 기관별 주요 사업과 운영 방식에 대한 안내를 받고 현장 전문가들과 소통하며, 이론 중심 학습을 넘어 실제 사회복지 실천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과 직업 가치관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복지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전공에 대한 이해와 진로 동기를 높였다.
경남대 사회복지학과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복지 대상과 서비스에 대한 통합적 시각을 형성하고, 예비 사회복지사로서의 직업 정체성을 확립해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전공 특성을 반영한 현장 체험형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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