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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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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미·서지연(안산시청), 전하영(서울특별시청), 최세빈(대전광역시청)으로 결성된 대한민국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9월 27일 일본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결승에서 개최국 일본을 45대 31로 제압하며 8년 만에 아시안게임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김정미 선수는 결승전 경기 도중 서지연 선수가 부상을 입으면서 교체 투입돼 곧바로 득점에 성공하며 팀의 금메달 획득의 숨은 주역으로 활약했다.
김정미 선수는 2019년 호남대 스포츠레저학과에 입학해 2023년 2월 졸업했다. 재학 중인 2021년 여자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며, 2022년 FIE 펜싱 월드컵 여자 사브르 단체전과 2025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구 유니버시아드)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국제무대에서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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