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경제 시대 물류·통상 이슈 대한 학생들의 관심 높이기
전자상거래 분야 전문성 갖춘 경쟁력 있는 인재 양성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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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TC경진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인하대학교는 최근 ‘IeTC(Inha Electronic Trade and Commerce) 경진대회’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IeTC경진대회는 디지털 경제 시대의 물류·통상 이슈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전자상거래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인하대 정석물류통상연구원이 주최하고 인천세관, 인천항만공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후원했으며 지난 6월부터 7개월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인하대 아태물류학부, 국제통상학과뿐 아니라 경영학과, 소비자학과, 행정학과, 통계학과,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사학과, 영미유럽인문융합학부, 한국어문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등 비전공자들이 폭넓게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전자상거래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아마존닷컴, 쇼피, 큐텐 등 해외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물건을 직접 판매했다.
전자상거래 전문가로부터 해외시장 조사·상품 소싱, 큐텐 재팬·아마존을 활용한 전자상거래 셀링, 온라인 수출 마케팅 등 전자상거래 전반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후원기관인 인천본부세관과 인천항만공사로부터는 수출물품의 원산지 판정절차와 주요 위반사례, 인천항 전자상거래 특화구역 현황·소개를 주제로 멘토링을 받았다.
참가팀 학생들은 이후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다양한 생활용품, 리빙 제품, 화장품, 애완견 관련 제품 등을 판매했다.
학생들의 실적과 판매전략, 마케팅 방법, 경진대회 참여점수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팀이 선정한 결과, 대상인 인하대 총장상은 이정원, 김민수, 김채린, 손채영, 윤덕진, 전지수 학생으로 구성된 ‘NAVISCO’팀이 받았다.
특별상인 인천본부세관장상과 인천항만공사사장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상은 BRIDGEIN팀, WELLMATE팀, NOVA팀이 각각 수상했다.
김용진 인하대 정석물류통상연구원장은 “IeTC경진대회는 국경 간 전자상거래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실무 감각을 높이기 위해 매년 이어오고 있다”며 “내년에도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구성해 재학생들이 글로벌 전자상거래 환경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폭넓게 익히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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